제모
레이저 제모의 원리와 부위별 특징, 시술 주기가 필요한 이유를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. 시흥동 고은나라의원.
원치 않는 부위의 털은 면도, 왁싱, 족집게 등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, 이러한 방법은 모근이 남아 있어 털이 다시 자라며, 반복하다 보면 모낭염이나 색소침착, 피부 자극이 생기기도 합니다. 레이저 제모는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, 털을 만들어내는 모낭에 열 손상을 주어 털이 다시 자라는 것을 줄이는 치료입니다.
털은 성장기, 퇴행기, 휴지기를 반복하는 모발 주기를 가지며, 레이저는 모낭이 활발히 활동하는 성장기 털에 주로 반응합니다. 어느 시점이든 전체 털 중 일부만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, 제모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4~8주 간격으로 여러 회 반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필요한 횟수와 결과는 부위, 털의 굵기와 색, 피부색, 호르몬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.
겨드랑이, 다리, 팔 같은 굵은 털 부위와 인중·턱 등 얼굴의 가는 털은 반응 속도가 다를 수 있으며, 남성 수염처럼 모근이 깊고 밀도가 높은 부위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횟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시술 전후에는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, 왁싱이나 족집게 제모 대신 면도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 시술 직후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모낭 주위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지만, 피부 상태에 따라 반응은 다를 수 있어 진료 시 상담이 필요합니다.
제모 관련 시술
진행 중인 이벤트·프로그램
고은나라의원 · 서울 금천구 시흥동 889-8 ·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도보 15분